오늘의 핫뉴스_파이낸셜뉴스 2025-01-20 06:45:10
오늘의 핫뉴스_파이낸셜뉴스 2025-01-20 06:45:10
==========================================
랭킹: 1
제목: "한국 불안한 나라"…초유의 '서부지법 폭력 사태' 韓 경제 '충격'
뉴스 시간: 2025-01-20 06:26:12
뉴스 내용: 법원 난입 폭력사태, 韓 경제 악영향 우려 커져외국 기업,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투자 재검토소비자심리지수 급락…경제 전반 비관적 전망도 내란 수괴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담장 너머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2025.01.18. /사진

==========================================
랭킹: 2
제목: 윤상현의 '곧 석방'은 가능할까… '서부지법 난동' 엄중 처벌 불가피
뉴스 시간: 2025-01-20 04:00:13
뉴스 내용: 건조물침입·특수공무방해 혐의 등 적용될 듯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한 오전 경찰이 법원 후문에서 쓰러진 현판을 세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서부지방법원 일대에서 경찰에 연행된 윤석열 대통령 지자들에게 '곧 석방될 것'이라는 문자를 보낸 것과는 달리 무거운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
랭킹: 3
제목: 황교안 "尹 지키려다 체포된 86명 안타까워..무료 변론하겠다"
뉴스 시간: 2025-01-20 06:48:09
뉴스 내용: "나머지 변호사들에겐 실비라도 지급해야"계좌번호 공개한 황교안 전 총리 황교안 전 국무총리/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서부지법에서 폭력 난동을 부린 이른바 '서부지법 폭력 사태'와 관련해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무료 변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9일 황 전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각 경

==========================================
랭킹: 4
제목: 트럼프, 尹 언급.."탄핵 멈춘다면 윤석열 대통령 만날 것"
뉴스 시간: 2025-01-19 23:57:12
뉴스 내용: 트럼프, "모두가 날 혼란스럽다고 부르는데..한국을 보라"한국과 관련 언급 전언은 처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열린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과의 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주변사람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한 것

==========================================
랭킹: 5
제목: 안철수 "법 앞에 대통령도 예외 없어..이재명 대표도 마찬가지"
뉴스 시간: 2025-01-20 06:45:10
뉴스 내용: "현직 대통령 구속, 헌정사 비극적 사건"尹 구속에 "수사기관에 맡기고, 결과 기다려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헌정사 최초 현직 대통령 구속이라는 비극적 사태를 맞이했다. 가슴이 저리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든 국민은 법 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