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뉴스_서울신문 2024-03-13 05:03:30
==========================================
랭킹: 1
제목: 4대 난제 직면한 한동훈… ‘바람 키울 +α가 없다’ 위기감 커진 與
뉴스 시간: 2024-03-13 05:03:25
뉴스 내용: 격전지 지지율 열세, 돌파구 비상① 지역구 후보 존재감 미흡오신환·함운경·방문규 등 野에 고전韓의 인기, 후보 경쟁력 연결 안 돼② 중도·청년층 어필 역부족대선 유세장 방불 수백명 몰리지만 전통시장 중심 지지자 결집에 그쳐③ 운동권 등 대야 비판 편향초기 탈여의도 화법 신선함 호평 속이념 메시지 치중 ‘공약 선점’ 한계 ④ 이종섭 출국 등 악재 변수野공천
==========================================
랭킹: 2
제목: 反檢·反明 반사이익 누린 조국…1호 공약 ‘한동훈 특검법’ 내놨다
뉴스 시간: 2024-03-12 18:12:01
뉴스 내용: “22대 국회 첫 행동으로 발의할 것”정권심판론 정조준 선명성 강조민주 내홍에 실망한 표심도 이동신당 비례 황운하 등 101명 신청20%대 지지로 10석 이상도 노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총선 공약 기자회견을 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주영 전문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1호 공약으로 소위 ‘한동훈 특검(특별검사)법’을
==========================================
랭킹: 3
제목: 교수 진료유지명령 검토… 전문의 중심 병원 키운다
뉴스 시간: 2024-03-12 18:36:06
뉴스 내용: 이번 주 출구 못 찾으면 최악 혼란복지부 장관·전공의 비공개 만남양측 갈등 해소 물밑 작업 이어져의료 인력 배치 기준 개정도 속도정부가 서울대 의대 교수회의 집단사직 결정에 우려를 표명하며 교수들의 진료유지 명령 검토 뜻을 밝힌 12일 서울 시내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3.12 연합뉴스전공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오는 18일 집단
==========================================
랭킹: 4
제목: 하나뿐인 소방관 아들 한평생 그리워…평생 모은 5억 기부
뉴스 시간: 2024-03-13 06:22:01
뉴스 내용: 소방영웅 김기범 장학기금 기탁식“아들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랐다”순직한 소방관 아들 이름으로 평생 모은 돈을 기부한 83세 김경수씨. 사진=소방청순직한 소방관 아들 이름으로 평생 모은 돈을 기부한 83세 김경수씨. 사진=소방청“한평생을 그리워하며 살았고, 아들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랐는데 이렇게 아들 이름의 장학금이 마련돼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대구 강북
==========================================
랭킹: 5
제목: ‘하위 20% 벽’ 못 넘은 송갑석… ‘3선 친문’ 도종환까지 비명계 전멸
뉴스 시간: 2024-03-13 05:03:30
뉴스 내용: 민주당 7·8차 경선 결과광주 8개 지역구 모두 친명계 확정하위 20% 공개 현역들 모두 탈락‘초선’ 박성준·김원이 등 본선 진출이재명·이해찬·김부겸 선대위 출범3톱 체제로… 임종석은 합류 고사돌아온 민주 원로 -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재명(가운데) 대표와 이해찬(왼쪽) 전 대표, 김부겸(오른쪽) 전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