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_MBN 2024-01-28 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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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속보] 유승민 "국민의힘 잔류…총선 공천 신청 안해"
뉴스 시간: 2024-01-28 09:41:01
뉴스 내용: 유승민 "국민의힘 잔류…총선 공천 신청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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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시간: 2024-01-28 10:21:01
뉴스 내용: 유승민 전 의원 / 사진=연합뉴스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오늘(28일) 4·10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일각에서 거론되던 탈당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향후 거취에 대해 "당을 지키겠다. 공천 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24년 전, 처음으로 야당이 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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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아공서 전갈 잡은 20대 한국인에 2천 700만 원 벌금
뉴스 시간: 2024-01-28 08:33:01
뉴스 내용: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여행 왔다가 전갈을 불법 채집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법원으로부터 2천700만원가량의 벌금(과징금 포함)형을 선고 받았습니다.현지시간 27일 주남아공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남아공 웨스턴케이프주 파를 지방법원은 전날 야생동물 불법 소지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김모(26) 씨에게 벌금 38만1천676 랜드(약 2천700만원) 또는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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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쌍둥이 자매, 같은 직장서 근무하다 모두 사내결혼 '화제'
뉴스 시간: 2024-01-27 16:21:01
뉴스 내용: 고성군청 공무원으로 알려져(왼쪽부터) 셋째 장서진 씨, 둘째 서연 씨, 첫째 서은 씨 부부. / 사진 = 고성군세쌍둥이 자매가 모두 같은 직장에 다니다가 같은 곳에서 배우자를 만나 결혼한 영화 같은 사연이 전해졌습니다.어제(26일) 경남 고성군은 고성군청에 근무하는 29세 세쌍둥이 자매 첫째 장서은, 둘째 장서연, 셋째 장서진 씨의 이야기를 알렸습니다.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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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년 만에 출생아 수 반토막…연간 23만 명도 버겁다
뉴스 시간: 2024-01-28 10:03:01
뉴스 내용: 지난해 22만 명대로 줄어들 수도2015년 44만 명서 매년 1만~3만 명↓비어 있는 신생아실 요람 / 사진 = 연합뉴스오늘(2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출생아 수는 21만 3,5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월별 출생아가 2만 명을 밑돌면서 1만 7,000명 선으로 떨어진 데다, 통상 연말엔 출생아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