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_조선일보 2024-01-23 0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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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품백’ 몰카 함정 취재 걸린 건 맞아… 김영란법 적용은 논란
뉴스 시간: 2024-01-23 03:46:01
뉴스 내용: [팩트 체크]여권의 내분과 함께 김건희 여사의 명품 백 수수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친윤 인사들은 이 사건 본질이 ‘몰카 공작’이기 때문에 대통령 부부가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영입한 인사들이 김 여사 사과를 요구하고, 한 위원장도 “국민 눈높이”를 강조하는 등 의견 차를 보이면서 대통령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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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론도, 당내서도 힘실어주지만…강대강 대치는 한동훈도 부담
뉴스 시간: 2024-01-23 03:35:01
뉴스 내용: 한동훈 ‘홀로서기’ 가능할까‘갤럭시 신화’ 고동진 영입… 갤럭시 폰 챙겨와 셀카 - 국민의힘 한동훈(오른쪽)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삼성전자 평사원으로 입사한 고 전 사장은 ‘갤럭시 성공 신화’를 만든 주역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평소 아이폰을 사용하는 한 위원장은 고 전 사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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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동훈, 일정 취소하고 충남 서천 시장 화재 현장 가기로
뉴스 시간: 2024-01-23 09:39:01
뉴스 내용: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경율 비대위원./뉴스123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충남 서천 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날 당 사무처 방문 일정이 있었는데 이를 취소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금일 예정됐던 비대위원장 사무처 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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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당 가면 “일 안하냐” 아파트도 “출입 말라”...홀대 받는 제복 경찰
뉴스 시간: 2024-01-23 04:25:01
뉴스 내용: 경찰공무원이 착용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의 제복들. 지난 2016년 6월 바뀐 이후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일선 경찰들은 최근 제복 경찰에 대한 존중이 예전보다 부족해졌다고 얘기했다. /경찰청서울 용산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A 경감은 이달 초 관할 지역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순찰을 하던 중 황당한 말을 들었다고 한다. 아파트 경비원이 A 경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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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日 최고 미인이 우크라인? ‘미스 일본’ 1등에 불거진 논란
뉴스 시간: 2024-01-23 01:38:01
뉴스 내용: 2022년 9월 귀화 소식을 전하며 일본 여권을 들어 보이고 있는 시노 카롤리나(26). /인스타그램일본의 미인 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귀화인이 1등을 차지하자, 일각에서 비판적인 반응이 나왔다. 명색이 ‘미스 일본’인데, 서구적인 외모의 여성이 대상을 받아 자국 대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공식적으로 일본 국적을 가진 만큼 문제 될 게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