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뉴스_조선일보 2024-10-28 0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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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윤·친한 표대결땐 공멸”… 與, 특별감찰관 확전 자제론
뉴스 시간: 2024-10-28 01:01:11
뉴스 내용: 한동훈 “대통령 개인에게 반대한 것 아냐 당대표로서 여러 이견 내는 것그게 모두가 사는 길이라 생각”박정희 45주기 추모식서 만난 韓·秋 -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5기 추모식에 참석한 국민의힘 한동훈(왼쪽) 대표가 추경호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7일 “제가 대통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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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대 1학년 자퇴 235명, 2년새 46% 급증... 공대생 최다
뉴스 시간: 2024-10-27 13:29:08
뉴스 내용: 2021년 161명 대비 지난해 큰 폭 증가공대 31%·농과대 21%·자연대 12% 순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정문. /뉴스1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원래 다니고 있던 대학을 자퇴하거나 재수·삼수 등 ‘N수’에 도전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 명문인 서울대에서도 1학년 자퇴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공과대학·농업생명과학대학·자연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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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독] 한밤 카톡 설전....의정 사태 핵심 단체들이 서로 싸움만
뉴스 시간: 2024-10-28 05:04:13
뉴스 내용: ‘임현택 회장 1억 요구설’ 놓고…박단·의협 임원진 충돌박단(왼쪽)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뉴스1연합뉴스“1억 현금 요구했나?” “지저분한 정치 말라.”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휘하 임원진이 최근 ‘한밤 카톡 설전’을 벌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의료계에선 이날 ‘한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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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美 억만장자 81명 “해리스 지지” 52명 “트럼프 지지”
뉴스 시간: 2024-10-28 01:48:12
뉴스 내용: IT 부자 “해리스”·부동산 부자 “트럼프”… 美 억만장자들 지지 후보 엇갈려세계에서 7번째로 큰 가상 화폐 ‘리플’의 공동 창업자인 크리스 라슨은 이번 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에게 1180만달러의 정치 자금을 기부했다. 윙클보스 형제 등 많은 가상 화폐 사업가들이 “암호 화폐(가상 화폐) 대통령이 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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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무 추락 때 잔해 건져 분해 연구… 이젠 이스라엘도 기술 탐내”
뉴스 시간: 2024-10-28 01:15:11
뉴스 내용: [K방산 신화를 만든 사람들] [5] ‘천무’ 개발 이끈 신현우 사장강원도 고성군에서 육군이 다연장로켓 시스템 ‘천무’를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천무는 239mm짜리 미사일을 최대 80km까지 한 번에 12발 쏠 수 있고 목표와의 오차 거리도 평균 15m에 불과해, 화력과 정확도에서 미국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육군2012